본문 바로가기

+

 (148)
Let there be love
Tommy 헐. 블로그 대문에 우리 귀요미 톰메 사진이 너무 확대되어 괴....기 스럽게 나와서 얼른 바꿈. 케쎄~↗이비언 만세.
Tommy & Sergi 어. 사진 무진장 많이 올리고 싶은데 블로그가 불편하다. 게다가 블로그 질린다. 노랑색 검정색 질려. 그렇다고 머리 아픈 태그들 건드리긴 귀찮고 남들 쓰는 거 똑같이 따라쓰는 건 더 싫고. 내 홈페이지는 고장났고 슈비두밤. 티스토리 딱 하나 좋은게 있다면 업로드 용량 무제한이라는 거. 이건 짱좋아. 무튼 우리 귀염둥이들 보니 행복해지는구나. 너희는 해피 바이러스.
Tommy boy, Sunny boy Hey, Sunny boy!
우리 한 곡만 더 하장! 응? 뭔들 안하리오.
Kasabian NME Awards 2007 "고마워염, 이티, 오비완, 알러뷰"
저는 술을 못해여. 갤러거즈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써지 눈빛......ㅋ.... 애를 발라먹을 기세임.
L.S.F 에로틱한 톰메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