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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mmy boy.

Goethe 2010. 5. 18. 22:00




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. 

하루 종일 들여다 본다. 어쩜 이렇게 해맑니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 

어여쁜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ㅜ.,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