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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mme



꽃같은 우리 톰메. 우울할 때 토미보이 웃는 모습 보면 모든게 정화됨.

근데 아픔은 정화안됨. 니코틴인지 비소인지 타르인지 모르겠지만 오른 손 마비와서 죽겠네 그려.

전에 병원 예약잡은거 그냥 갈 걸 그랬나. 버거씨 병인 줄 알았는데 증상이 심해지는 건 아닌 것 같고.

근데 쓰다보니 점점 카사비안 플러스 다이어리가 되어가는 것 같당.

무튼 몸이 썩어가는 걸 느끼는 요즘.